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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나가오 카게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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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나가오 카게토라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랜서(쇼와전국두루마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상점 대사
폐점 대사
오산리 이후 2년 8개월만의 2번째 배포 랜서. 랜서 클래스 최초의 QAABB 커맨드에 대마력, 기승, 신성 등을 보유하며 커맨드 성능도 준수한, 정석적인 설계의 대인 아츠 랜서.
1스킬은 1턴간 아츠성능을 상승시키고 아츠에 스타집중률을 올린다. 보구 아츠 체인에 특화된 설계. 1턴짜리 아츠의 배율이 최대 30%로 그다지 높지 않아서 지속력은 떨어진다.
2스킬은 1턴간 회피 및 NP수급률 상승. 주로 생존기로 사용하게 될 것이므로 우선순위는 낮으나, 1스킬과 연계한 보구 아츠 체인에 크리티컬을 띄울 수 있다면 자력 2연사를 노려볼 수 있다.
3스킬은 3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 스타수급률, 크리티컬 위력을 10~20% 올린다. 쟁쟁한 경쟁자들에 비하면 배율 면에서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준수한 광역 버프기.
보구는 평범한 배율의 대인아츠, 공격강화상태를 해제하고 오버차지로 크리티컬 발생률을 깎는다. 배포 캐릭터이므로 보구 5레벨이 보장되고, 자력으로 아츠와 공격력 상승을 곱연산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방의 화력은 준수하고, 8타로 아츠 카드 2회분의 타격수를 지녀 어느 정도 리차지도 가능하다.
이서문 이후로 최초의 금테 대인아츠 랜서. 이서문은 스토리 해금 캐릭터면서 픽업 이벤트도 별로 없기 때문에, 사카모토 료마나 캐스터 슈텐도지처럼 경쟁자가 적다. 자체 성능이 눈에 띄게 우수하지는 않으나 이렇다할 문제점도 딱히 없는 무난한 성능의 대인 아츠 랜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당 자리에 추후 더 강력한 서번트가 실장되기 전까지는 아츠팟에서 아처 보스전을 책임지고 끌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운용은 타이밍을 맞춰 1턴 버프인 1스킬과 2스킬로 화력을 올리는 게 골자다. 보구가 공격상태 해제와 크리확률 감소를 적에게 부여하여 아군의 피해도 줄일 수 있고, 아군 전체의 화력을 3턴간 올려주는 3스킬도 있어서 서포터 소양도 있다. 대인 딜러가 상대할 보스전에서 중요한 생존기도 지니고 있어 자체 생존력도 괜찮은 편이다.
쿠로나 라토키, 어시키 등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 배포 대인딜러들과 달리 NP 충전 스킬이 없어 보구 사용이 불편하다는 점이 평가를 깎아먹는 요소다. 하지만 이는 다른 배포와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고, 애초에 오픈 4년차가 되도록 NP 차지가 있는 대인 랜서가 없다.[5]
그리고 커맨드 성능이 준수한데다 아츠 성능 업과 NP 획득량 업, 그리고 스타집중이 어우러져 순간적인 NP 획득량은 상당히 높다. 예를 들어 NP가 100% 차있을 경우 아군 버프와 오버킬 없이 보아아 크리티컬을 성공하면 97%를 다시 얻을 수 있고, 아츠가 두 장 있을 때 아군의 아츠를 앞에 두고 크리티컬로 치면 NP 73% +20%(체인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보구의 위력은 4성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보구 5렙이 확정이므로 다수의 보구 레벨 낮은 금테 대인들보다 강력한 보구딜을 보여줄 수 있다. 버스터가 두 장이고 3스킬 덕에 크리티컬 위력은 상당히 높으나, 1스킬의 스타 집중은 1턴짜리 효과라 크리스타의 양이 충분하지 않으면 크리티컬 위주로 운용하기는 힘들다.
자체 스타 발생량은 3스킬과 보구, 퀵, 엑스트라의 히트 수를 감안하면 그리 나쁘지 않으나, 최상급 아츠 버퍼인 타마모에게 스타 수급이 없고 아츠팟에선 퀵과 엑스트라를 쓰기 힘들기 때문에 2030 등 사전의 스타 획득 수단까지 구비해 두어야 원할하게 크리티컬을 칠 수 있다. 문제는 스타 집중이 1턴이라 두 장이 동시에 나오면 NP가 쉽사리 넘쳐버려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애초에 아츠팟 자체가 커맨드 카운팅을 요구하니 여러모로 운영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
정리하자면 기초 스탯이 나쁘지 않으며 아군 화력 버프, 적 약체화, 생존기를 가진 다재다능한 대인딜러이며 보구딜도 쓸만하다. 구다구다 파이널이 초심자용 이벤트인만큼 초심자나 프랜드에만 의존할 정도로 랜서딜러가 부실한 유저에겐 딱 맞는 서번트.
NP 차지가 없어 서포터의 도움이나 최대해방 컬라이더스코프가 없으면 첫 보구 타이밍이 느리지만, 보구 회전율은 나쁘지 않다.[6] 1턴 폭딜 부문은 대인 랜서에 스타 집중이 많고 아무래도 버스터 크리티컬에 이기기는 힘들다. 특히 직접적인 경쟁자인 이서문은 직접 스타집중과 무적관통 및 회피관통이 가능하며 위력 증가량이 페그오 최상위권이라 밀린다. 대신 팔화의 랜서는 랜서문보다 버스터 카드가 하나 더 많은 2장이기에 멀린의 서포트를 더 잘 받을 수 있다.
거기에다 스토리 해금인 랜서문과는 달리 배포라 보구업이 쉽다는 점에서 NP충전을 도와줄 서포터를 대동하고 아처 보스를 저격하는 용도로만 사용해도 제역할을 다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쓸만한 대인딜러 정도의 입지는 지니고 있다.
조합은 멀린 타마모로 스타를 얻고 버스터 크리딜을 날리는 형태가 안정적이지만 NP 차지가 급하면 멀린 대신 공명을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알트리아 캐스터 실장 이후로는 보구딜은 밀리지만 np 회수율이 더 높고, 공뻥과 크뻥 지속시간이 3턴이라 브레이크가 있는 적 상대로 꺼내들기에는 이서문보다 좋아졌다. 거기에 배포캐라 보구 5렙이 확정이란 걸 감안하면 금테 아츠 대인 랜서로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셈.
2부 6장에서 대인 아츠 랜서와 대군 버스터 랜서 두 포지션으로 차용 가능한 요정기사 랜슬롯이 등장하였으나, 요슬롯의 경우 대인 아츠 딜러로 기용하려면 3스킬이 봉인되고, 보구렙 5가 보장되는 카케토라의 딜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높은 보구렙을 [7] 요구하며, 결정적으로 대군 버스터 딜러로 기용하는 것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카케토라의 위상이 딱히 떨어지지는 않았다.
배포와 동시에 간이영의가 추가되었다. 간이영의의 경우 흰 두건이 추가된다.
배포캐라서 재림 변화는 없지만 각종 연출에서 상당히 공을 들인 서번트이다. 스킬 사용 시 대사도 여러 개이며, 레벨업 대사도 여러 개가 나온다.
스킬 사용 시에는 스킬 이름을 읊으나, 가끔은 읊지 않고 음식을 먹는 모션과 대화를 취한다.
엑스트라 어택이 파이널 판타지 7의 주인공 클라우드의 필살기인 초구무신패참, 특히 합체검을 쓴 어드벤트 칠드런의 초구무신패참과 매우 비슷하다. 이펙트가 황금색이다 보니 파란색 이펙트인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 버젼의 초구무신패참 보다는 황금색 이펙트를 쓴 어드벤트 칠드런 오리지널 버젼의 초구무신패참과 비슷하다.
보구 연출은 분신술을 쓰는 모습인데 연출이 미진해서 그런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 마테리얼이 공개 된 후에야 무슨 상황인지 겨우 이해했다는 사람이 나올 정도.
2019년 1월부터 7월까지 나온 캐릭터 중 성배를 가장 많이 먹인 캐릭터 1위를 기록했다.
카드 선택시의 대사 2개가 진삼국무쌍의 장료에게서 가져온건지 대사가 비슷하다.[8]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나가오 카게토라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랜서(쇼와전국두루마리)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상점 대사
폐점 대사
3. 상세[편집]
오산리 이후 2년 8개월만의 2번째 배포 랜서. 랜서 클래스 최초의 QAABB 커맨드에 대마력, 기승, 신성 등을 보유하며 커맨드 성능도 준수한, 정석적인 설계의 대인 아츠 랜서.
1스킬은 1턴간 아츠성능을 상승시키고 아츠에 스타집중률을 올린다. 보구 아츠 체인에 특화된 설계. 1턴짜리 아츠의 배율이 최대 30%로 그다지 높지 않아서 지속력은 떨어진다.
2스킬은 1턴간 회피 및 NP수급률 상승. 주로 생존기로 사용하게 될 것이므로 우선순위는 낮으나, 1스킬과 연계한 보구 아츠 체인에 크리티컬을 띄울 수 있다면 자력 2연사를 노려볼 수 있다.
3스킬은 3턴간 아군 전체의 공격력, 스타수급률, 크리티컬 위력을 10~20% 올린다. 쟁쟁한 경쟁자들에 비하면 배율 면에서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준수한 광역 버프기.
보구는 평범한 배율의 대인아츠, 공격강화상태를 해제하고 오버차지로 크리티컬 발생률을 깎는다. 배포 캐릭터이므로 보구 5레벨이 보장되고, 자력으로 아츠와 공격력 상승을 곱연산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방의 화력은 준수하고, 8타로 아츠 카드 2회분의 타격수를 지녀 어느 정도 리차지도 가능하다.
4. 평가 및 활용[편집]
이서문 이후로 최초의 금테 대인아츠 랜서. 이서문은 스토리 해금 캐릭터면서 픽업 이벤트도 별로 없기 때문에, 사카모토 료마나 캐스터 슈텐도지처럼 경쟁자가 적다. 자체 성능이 눈에 띄게 우수하지는 않으나 이렇다할 문제점도 딱히 없는 무난한 성능의 대인 아츠 랜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당 자리에 추후 더 강력한 서번트가 실장되기 전까지는 아츠팟에서 아처 보스전을 책임지고 끌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운용은 타이밍을 맞춰 1턴 버프인 1스킬과 2스킬로 화력을 올리는 게 골자다. 보구가 공격상태 해제와 크리확률 감소를 적에게 부여하여 아군의 피해도 줄일 수 있고, 아군 전체의 화력을 3턴간 올려주는 3스킬도 있어서 서포터 소양도 있다. 대인 딜러가 상대할 보스전에서 중요한 생존기도 지니고 있어 자체 생존력도 괜찮은 편이다.
쿠로나 라토키, 어시키 등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 배포 대인딜러들과 달리 NP 충전 스킬이 없어 보구 사용이 불편하다는 점이 평가를 깎아먹는 요소다. 하지만 이는 다른 배포와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고, 애초에 오픈 4년차가 되도록 NP 차지가 있는 대인 랜서가 없다.[5]
그리고 커맨드 성능이 준수한데다 아츠 성능 업과 NP 획득량 업, 그리고 스타집중이 어우러져 순간적인 NP 획득량은 상당히 높다. 예를 들어 NP가 100% 차있을 경우 아군 버프와 오버킬 없이 보아아 크리티컬을 성공하면 97%를 다시 얻을 수 있고, 아츠가 두 장 있을 때 아군의 아츠를 앞에 두고 크리티컬로 치면 NP 73% +20%(체인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보구의 위력은 4성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보구 5렙이 확정이므로 다수의 보구 레벨 낮은 금테 대인들보다 강력한 보구딜을 보여줄 수 있다. 버스터가 두 장이고 3스킬 덕에 크리티컬 위력은 상당히 높으나, 1스킬의 스타 집중은 1턴짜리 효과라 크리스타의 양이 충분하지 않으면 크리티컬 위주로 운용하기는 힘들다.
자체 스타 발생량은 3스킬과 보구, 퀵, 엑스트라의 히트 수를 감안하면 그리 나쁘지 않으나, 최상급 아츠 버퍼인 타마모에게 스타 수급이 없고 아츠팟에선 퀵과 엑스트라를 쓰기 힘들기 때문에 2030 등 사전의 스타 획득 수단까지 구비해 두어야 원할하게 크리티컬을 칠 수 있다. 문제는 스타 집중이 1턴이라 두 장이 동시에 나오면 NP가 쉽사리 넘쳐버려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애초에 아츠팟 자체가 커맨드 카운팅을 요구하니 여러모로 운영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
정리하자면 기초 스탯이 나쁘지 않으며 아군 화력 버프, 적 약체화, 생존기를 가진 다재다능한 대인딜러이며 보구딜도 쓸만하다. 구다구다 파이널이 초심자용 이벤트인만큼 초심자나 프랜드에만 의존할 정도로 랜서딜러가 부실한 유저에겐 딱 맞는 서번트.
NP 차지가 없어 서포터의 도움이나 최대해방 컬라이더스코프가 없으면 첫 보구 타이밍이 느리지만, 보구 회전율은 나쁘지 않다.[6] 1턴 폭딜 부문은 대인 랜서에 스타 집중이 많고 아무래도 버스터 크리티컬에 이기기는 힘들다. 특히 직접적인 경쟁자인 이서문은 직접 스타집중과 무적관통 및 회피관통이 가능하며 위력 증가량이 페그오 최상위권이라 밀린다. 대신 팔화의 랜서는 랜서문보다 버스터 카드가 하나 더 많은 2장이기에 멀린의 서포트를 더 잘 받을 수 있다.
거기에다 스토리 해금인 랜서문과는 달리 배포라 보구업이 쉽다는 점에서 NP충전을 도와줄 서포터를 대동하고 아처 보스를 저격하는 용도로만 사용해도 제역할을 다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쓸만한 대인딜러 정도의 입지는 지니고 있다.
조합은 멀린 타마모로 스타를 얻고 버스터 크리딜을 날리는 형태가 안정적이지만 NP 차지가 급하면 멀린 대신 공명을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4.1. 알트리아 캐스터 이후[편집]
알트리아 캐스터 실장 이후로는 보구딜은 밀리지만 np 회수율이 더 높고, 공뻥과 크뻥 지속시간이 3턴이라 브레이크가 있는 적 상대로 꺼내들기에는 이서문보다 좋아졌다. 거기에 배포캐라 보구 5렙이 확정이란 걸 감안하면 금테 아츠 대인 랜서로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셈.
4.2. 타 아츠 대인 랜서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2부 6장에서 대인 아츠 랜서와 대군 버스터 랜서 두 포지션으로 차용 가능한 요정기사 랜슬롯이 등장하였으나, 요슬롯의 경우 대인 아츠 딜러로 기용하려면 3스킬이 봉인되고, 보구렙 5가 보장되는 카케토라의 딜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높은 보구렙을 [7] 요구하며, 결정적으로 대군 버스터 딜러로 기용하는 것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카케토라의 위상이 딱히 떨어지지는 않았다.
5. 기타[편집]
배포와 동시에 간이영의가 추가되었다. 간이영의의 경우 흰 두건이 추가된다.
배포캐라서 재림 변화는 없지만 각종 연출에서 상당히 공을 들인 서번트이다. 스킬 사용 시 대사도 여러 개이며, 레벨업 대사도 여러 개가 나온다.
스킬 사용 시에는 스킬 이름을 읊으나, 가끔은 읊지 않고 음식을 먹는 모션과 대화를 취한다.
엑스트라 어택이 파이널 판타지 7의 주인공 클라우드의 필살기인 초구무신패참, 특히 합체검을 쓴 어드벤트 칠드런의 초구무신패참과 매우 비슷하다. 이펙트가 황금색이다 보니 파란색 이펙트인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 버젼의 초구무신패참 보다는 황금색 이펙트를 쓴 어드벤트 칠드런 오리지널 버젼의 초구무신패참과 비슷하다.
보구 연출은 분신술을 쓰는 모습인데 연출이 미진해서 그런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 마테리얼이 공개 된 후에야 무슨 상황인지 겨우 이해했다는 사람이 나올 정도.
2019년 1월부터 7월까지 나온 캐릭터 중 성배를 가장 많이 먹인 캐릭터 1위를 기록했다.
카드 선택시의 대사 2개가 진삼국무쌍의 장료에게서 가져온건지 대사가 비슷하다.[8]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보구명이 반복 서술된 건 원문인 일그오에서 이 부분에 보구명을 풀어 쓴 'びてんはっそうくるまがかりのじん(비텐핫소우쿠루마가카리노진)'를 표기했기 때문이다.[2]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전화(転化)[3] 兵糧攻め. 적의 식량 보급로를 차단하여 그 전투력을 약화시키는 공법.[4] 비사문천의 진언. 정확히는 온 베이시라 만다야 소와카.[5] 4주년 때 2성 가레스가 나오긴 했다. 이후 5주년 강화퀘로 브륀힐드가 30차지를 받...긴 했다만 이쪽은 하필 버스터다. 이후 수미인이 5주년 수영복 이벤트 때 20차지를 달고 배포캐로 등장했고, 스카사하가 무투회 이벤트에서 20차지 강화퀘를 받았으나, 두 사람은 모두 퀵이라서, 아츠에는 계속 없다...가 결국 2021년 2부 6장이 되어서야 30차지를 받은 요정기사 랜슬롯이 등장하게 된다.근데 얘는 웬만하면 코얀 달고 100차지(...) 이용해서 버스터팟에서 굴린다...[6] 장기전을 상정하고 회전률에만 의지하는 대인 랜서로 쓰려는데 칼레이도나 2030이 없다면 대신 아츠업, np 수급량 증가, 주기적으로 np 주유를 해주는 프리즈마 코스모스라도 써보자. 특히 아츠업 예장의 경우 위력과 함께 아츠카드 np 수급량도 함께 업되므로 궁합이 그럭저럭 괜찮다.[7] 모든 배포 캐릭터와 5성 캐릭터에 해당하는 사항이긴 하지만, 보구렙이 1렙일 경우 요슬롯 쪽이 확실히 밀린다. 보구렙 2 이상이 되어야 안정적이다.[8] 각각 지상 무쌍 1과 공중 무쌍이다.